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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실천론

권경임 /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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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종교사회학

김성건 외 / 다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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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종교

공일주 / 세창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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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예언자들

막스 베버 / 백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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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장의 이해

유광석 / 다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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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박종구 / 서강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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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새로운 모색

강희정 / 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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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를 애먹인 사람들

남궁선 / 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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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

차장섭 / 역사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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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근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Niels C. Nielsen, JR /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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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진보

송재룡, 김성건, 전명수, 정승안, 유광석 외 / 다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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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과 진리 II

노현수 /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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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의 종교 체험과 현대소설

박정미 / 도서출판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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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이형권 / 학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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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기본

Milton Steinberg / 도서출판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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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서역기

김규현 (역주) /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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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

김규현 (역주) /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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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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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서역구법고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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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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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회복지실천론

저자 : 권경임

출판사 : 학지사

출간일 : 2004-09-20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이 책은『현대불교사회복지론』에 이어 불교사회복지에 관한 필자의 두 번째 저서로,『현대불교사회복지론』이 연구방법이나 사상적인 면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불교 이념을 바탕으로 실천적인 면에 주안점을 둔 책이다. 불교사회복지에 대한 연구는 자료의 부족과 더불어 필자의 능력 면에서도 간단한 일이 아니었지만, 불교사회복지의 발전과 더불어 복지사회를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발원으로, 수년에 걸쳐 쓴 논문과 자료들을 모아 책을 내게 되었다. 목차 제1장 불교사회복지의 이념 1. 종교와 사회복지 2. 불교와 사회복지 3. 불교사회복지의 사상 제2장 불교사회복지의 역사적 배경 및 복지활동모델 1. 인도 2. 중국 3. 일본 4. 한국 제3장 불교사회복지의 실천현황 1. 불교 종단의 사회복지사업 2. 불교사회복지의 시설현황 3. 불교사회복지의 분석과 대책 제4장 불교사회복지의 실천분야 1. 아동복지 2. 장애인복지 3. 노인복지 4. 여성복지 5. 노숙자복지 6. 의료복지 및 호스피스 7. 지역사회복지 8. 승가복지 제5장 불교사회복지의 실천방법 및 체계 1. 불교사회복지의 실천방법 2. 불교사회복지의 실천체계 제6장 불교사회복지의 역할과 과제 1. 불교사회복지의 기능과 역할 2. 불교사회복지의 전망과 과제 저자소개 권경임 현재 종교사회복지포럼 회장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자문위원 불교여성개발원 자문위원으로 활동 동국대 불교대학원ㆍ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 불교대학 등에서 불교사회복지와 종교사회복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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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종교사회학

저자 : 김성건 외

출판사 : 다산출판사

출간일 : 2013-12-0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21세기 종교사회학』은 총 2부로 구성하여, 이론과 주요 연구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론에서는 현대 종교사회학의 전개와 새로운 패러다임, 고전 다시 읽기, 세속화, 합리적 선택 이론을 다루고, 주요 연구주제에서는 종교와 정치, 종교와 대중문화, 인터넷과 종교, 영성사회학 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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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종교

저자 : 공일주

출판사 : 세창미디어

출간일 : 2013-08-0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아랍의 종교』는 아랍의 종교와 이슬람의 다양한 종파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대 아랍 국가의 급변하는 이슬람주의 운동과 서로 다른 이데올로기들의 갈등을 설명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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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예언자들

저자 : 막스 베버

출판사 : 백산출판사

출간일 : 2004-07-2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야훼의 예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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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장의 이해

저자 : 유광석

출판사 : 다산출판사

출간일 : 2014-09-0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종교시장의 이해』는 총 2파트로 구성하여, 이론적 기초들과 사례연구로 나누어 종교이론과 현실, 합리성의 재발견, 종교정책론, 한국 점술문화의 성장요인분석, 종교와 행복 등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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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저자 : 박종구

출판사 : 서강대학교 출판부

출간일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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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종교학과 조직신학 교수 박종구의 『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구약성경 '창세기' 1장부터 11장까지 의 '창세설화'를 해석하여 아담과 이브로부터 출발한 인간의 미래에 대해 고찰한다. 아울러 죽음에 이르는 폭력과 문명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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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구의 새로운 모색

저자 : 강희정

출판사 : 학연문화사

출간일 : 2011-01-20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이 책은 중국 불교조각사를 연구사적으로 검토하고 한국 불교미술에서 의식과 관련된 용도와 신앙을 접목시켜 연구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불교신앙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인 내세가 중국과 우리나라의 미술에 어떻게 표현되었고, 이를 어떻게 의미 있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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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를 애먹인 사람들

저자 : 남궁선

출판사 : 학연문화사

출간일 : 2012-04-30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부처를 통해 본 우리의 인생 이야기『붓다를 애먹인 사람들』. 부처님의 가르침과 언행을 통해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마음의 평정과 행복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부처님에게 닥쳤던 번민과 고난이 극복되는 과정을 여러 경전에서 모았다. 신격화된 부처님이 아닌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처님의 참모습을 그려냈다. 부처님 당시의 간략한 인도지도와 부처님의 가계도, 용어해설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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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를 만나 부처처럼 살다

저자 : 차장섭

출판사 : 역사공간

출간일 : 2012-05-21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부처님은 열반에 드시기 전 제자에게 두 가지의 유언을 남기셨다. 마지막 안거를 보낸 부처님은 자신의 열반을 예고하면서 열반 후 누구를 믿고 무엇에 의지해야 하는 지를 묻는 제자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너 자신을 등불로 삼고 너 자신을 의지하라(自燈明 自歸依). 너 자신 외의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오직 너 자신에게 전념하라. 법을 등불로 삼고 법에 의지하라(法燈明 法歸依). 법을 떠나 다른 것에 매달리지 말라.” 그리고 부처님은 두 그루의 사라나무 사이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으시며 최후의 설법을 하셨다. “열반 후 그대들은 부처가 태어난 곳, 처음 도를 깨우친 곳, 법을 설하던 곳, 열반에 든 곳을 생각하라. 그러면 부처를 기억하고 가르침을 상기할 것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무너진다. 마치 낙숫물이 떨어져 돌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정진하여라.” 부처님을 아는 것은 불교의 시작이다. 부처님은 수행자로서 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실현해야 할 최고의 인간상이다. 부처님을 본받기 위해서는 부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부처님처럼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가장 참된 모습이라면 부처님의 생애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부처님의 생애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교성지를 순례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부처님의 삶을 보다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부처님께서도 성지순례를 통해 가르침을 상기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듯이 순례의 길은 부처님처럼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부처님의 발자취를 순례하는 것은 불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처음 만드신 불교와 지금의 불교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많은 것이 왜곡되었다. 인도에서 시작된 불교는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왔다.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전해지며 불교의 본질은 조금씩 흐려졌다. 부처님이 가지셨던 초발심, 그것이 불교의 본질이다. 불교의 본질을 알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부처님의 나라 인도로 간다. 이 책은 부처님의 탄생부터 열반과 경전 결집에 이르기까지의 현장 사진과 함께 그곳에서 이루어진 부처님의 행적과 설법 등을 소개한 것으로,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직접 인도 현장을 확인하여 부처님의 삶을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부처님의 일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불교조각과 회화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부처님 일대기 관련 불교 미술은 인도와 파키스탄뿐만 아니라 석굴암 조각과 고려 불화 등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도 망라하였다. 또한 부처님을 만나 부처님처럼 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인지세는 우리나라 불교 정토회가 인도 보드가야에 불가촉천민을 위해 건립한 수자타 아카데미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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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근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저자 : Niels C. Nielsen, JR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2-12-0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종교 역사가 닐슨 교수의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신작. 우리 시대에 흔히 정치와 결탁하여 많은 사회적 이슈들을 조장하면서 매스컴의 주된 논쟁거리가 되어 온 종교 근본주의의 문제를 역사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분석하면서 그 始原(시원)을 날카롭게 통찰해 준다. 동시에, 회교 근본주의, 기독교 근본주의, 유대교의 근본주의와 더불어 불교와 힌두교의 근본주의 문제까지 총 망라하여, 그와 관련된 사회적, 정치적인 사건들을 역사적으로 조망하면서 예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종교 역사의 전통적인 이론들과 함께 그것이 적용되어온 실례들을 열거하며 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세계 종교들에 대한 현실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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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진보

저자 : 송재룡, 김성건, 전명수, 정승안, 유광석 외

출판사 : 다산출판사

출간일 : 2015-06-30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종교와 사회진보』는 이론적인 것들과 경험적인 것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종교와 사회진보라는 주제에 접근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물론 여기서 다루는 주제가 제한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이 연구들은 종교와 사회변동, 혹은 사회발전이나 사회진보와 관련된 앞으로의 보다 활발한 연구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종교가 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중요한지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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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과 진리 II

저자 : 노현수

출판사 : 학지사

출간일 : 2014-08-30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예수가 전한 메시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구약전서를 통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었다. 세월의 흐름 속에 퇴색되고 변질된 진리를 새롭게 해석하여 생생하게 살아 있는 진리로 제시한 그의 가르침은 다른 사람의 가르침과는 달리 권위(authority)가 있었다. 또한 어느 특정한 집단을 옹호하거나 기존 질서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바탕으로 거칠 것 없이 제시하는 삶의 원칙과 자세에 대한 가르침은 듣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우어 주었다. 그래서 예수의 말씀 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그의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지표가 되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뿌듯하고 힘이 샘솟는 메시지, 하나 둘 실천하면 할수록“그렇지, 바로 이거야!”하며 무릎을 치게 만드는 말씀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행복한 메시지가 되었다. 행복한 사람, 행복한 메시지가 이 책에서 보여 주려고 하는 전부이다. 이 책을 읽고 어느 누구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이 행복한 삶을 찾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귀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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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기의 종교 체험과 현대소설

저자 : 박정미

출판사 : 도서출판 동인

출간일 : 2008-12-03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2009년 대한민국 학술원 추천 우수학술도서 선정】 소설 읽기는 재미있는 서사에 접하는 즐거움을 향유하는 행위이면서 동시에 인간을 알아가고 삶을 성찰하고 체험의 의미를 탐색하는 길 찾기 작업이기도 하다. 소설을 통해 인간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일은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소망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인간의 내적 변화와 자기인식 과정을 추적해 보는 읽기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문학이론에 비추어 작품을 분석하는 본격적인 비평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시각으로 소설을 읽으면서, 작품과 삶의 체험 이모저모를 성찰해 본 몇 차례의 시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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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저자 : 이형권

출판사 : 학연문화사

출간일 : 2013-04-23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마음을 씻고 마음을 여는 곳 『산사』. 해인사, 백련사, 화엄사 등 역사 속에 숨은 수많은 일화를 품고 있는 산사의 모습이 사진과 함께 담겨있다. 저자소개 이형권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녹두꽃」,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월간 「사람 사는 이야기」 편집장과 KBS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했으며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불교신문」 등에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현대문화센터, 롯데문화센터, 신세계문화센터, 중앙공무원교육원, 경찰대학 등에서 우리 문화를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옛터>, <산사>, <풍속기행>, <그리운 곳에 옛집이 있다>, <국토는 향기롭다>, <웃고 있는 보물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등이 있다. 1961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녹두꽃」, 「창작과비평」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월간 「사람 사는 이야기」 편집장과 KBS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했으며 「경향신문」,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불교신문」 등에 여행칼럼을 연재했다. 현대문화센터, 롯데문화센터, 신세계문화센터, 중앙공무원교육원, 경찰대학 등에서 우리 문화를 강의했다. 지은 책으로 <옛터>, <산사>, <풍속기행>, <그리운 곳에 옛집이 있다>, <국토는 향기롭다>, <웃고 있는 보물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등이 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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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기본

저자 : Milton Steinberg

출판사 : 도서출판 동인

출간일 : 1996-11-2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유대인이나 유대문제, 유대문화나 시온주의에 관한 책이 아닌, 역사적으로 유대신앙을 형성하고 있는 유대적 신념, 이상, 관례에 관한 책이다. 유대교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세목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한 한 교리적, 양식적 차이로부터 자유스럽게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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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서역기

저자 : 김규현 (역주)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3-02-2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실크로드 고전여행기≫는 인도여행기 다섯 종을 한 질로 묶은 백과사전적 대하기획이다. 인류역사상 최대의 여행기로 꼽는 7세기 현장(玄장)법사의 순례의 혼이 깃든 대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인 8세기 신라 혜초(慧超)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그리고 최초의 인도 구법여행기인 5세기 법현(法顯)의 『불국기(佛國記)』, 그리고 해양 실크로드의 백미인 8세기 의정(義淨)의 『대당서역구법고승전(大唐西域求法高僧傳)』과, 위의 여행기들의 시대적 공백을 이어준 6세기 송운(宋雲)의 「송운행기(宋雲行記)」 등 5대 고전여행기를 한 질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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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천축국전

저자 : 김규현 (역주)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3-02-25

대출현황 : 총 5권중 5권 대출가능

신라의 승려 혜초가 고대 인도의 5천축국을 답사한 뒤 쓴 여행기로,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P. 펠리오에 의해 둔황 천불동에서 그 실물이 발굴되었고, 중국의 나진옥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그러나 이 문헌은 원래 세 권으로 추측되나 현존본은 앞뒤 부분이 떨어져 나간 두루마리형태의 필사본으로 현재 파리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가 2011년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서 잠시 전시된 바 있다. <왕오천축국전>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면, ①5~7세기 인도여행기들은 육로기행과 해로기행으로 각각 나누어진 데 반해, <왕오천축국전>은 육로기행과 해로기행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②6세기와 7세기의 여행기는 인도정세를 말해주는 자료이지만 이 책은 8세기의 사료다. 8세기의 인도와 중앙아시아에 관하여서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③일반적인 정치정세 이외에 사회상태에 대한 사료적 가치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불교의 대승이나 소승이 각각 어느 정도 행하여지고 있는지, 또 음식.의상.습속.산물.기후 등도 각 지방마다 기록하고 있다. 중부인도에서 어머니나 누이를 아내로 삼는다거나, 여러 형제가 아내를 공유하는 풍습이 있다는 등의 기록은 사실과 부합하므로 이 자료의 신빙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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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기

저자 : 김규현 (역주)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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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고전여행기 3권. 동진(東晋)의 법현은 동아시아권 최초로 399년 도반 10여 명과 함께 장안을 출발하여 중앙아시아를 경유, 인도로 들어가 약 8년간 불적을 순례하고 산스크리트를 배우며 율전(律典)을 구하여 스리랑카로 건너가 약 2년간 체류하고, 412년 수마트라에서 해로로 중국 산동반도로 돌아왔다. <불국기>는 그 동안에 지나온 30여 개국에 대한 견문기(見聞記)로 당시 인도의 불교· 풍속 등을 아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는데, 수많은 승려들이 부처님의 나라로 구법여행을 떠났지만 성공한 사람도 드물고, 더구나 돌아와 여행기를 남긴 구법승은 극소수인 것을 보면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하겠다. 이 문헌은 <역유천축기전>, <고승법현전(高僧法顯傳)>, <동진법현기(東晉法顯記)>, <법현전(法顯傳)>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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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서역구법고승전

저자 : 김규현 (역주)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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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고전여행기 시리즈 4권. 640년경부터 690년경 사이 당에서 인도로 가서 불교를 배우거나 순례한 승려 60명의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의정(義淨)이 인도의 유학을 마치고 광저우(廣州)로 돌아오는 도중에 수마트라 섬의 남동부 팔렘방(Palembang) 지역에 머무는 동안에 저술하여 691년에 귀국하는 일행에게 부탁하여 장안으로 보내어진 것이다. 당시 인도.동남아시아의 불교사정과 동남해 항로에 관한 귀중한 자료들이 들어 있다. 특히 혜초보다 한 세기 앞서 인도를 들락거린 해동의 승려 8명의 행장이 소개되어 있어서 우리에게는 더욱 귀중한 문헌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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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행기

저자 : 김규현 (역주)

출판사 : 글로벌콘텐츠

출간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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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고전여행기 5권. 518년에 북위(北魏)의 호태후(胡太后)의 명을 받들어 송운(宋雲)과 혜생(惠生) 등이 서역과 인도를 다녀와 기록한 여행기를 양현지(楊衒芝)가 편저자(編著者)가 되어 여러 사람의 경험을 짜깁기해서 기록한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낙양가람기>에 기록되어 있는 이 문헌은 서역과 인도의 순례기로서는 너무 짧고 불완전하지만 몇 가지 점에서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 이유는 5세기의 법현과 7세기의 현장 사이의 6세기라는 시대적 공백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였다는 점이 첫 번째 이유이고, 다음으로는 청해호 지방 토욕혼의 차이담분지를 통과하는 특이한 루트를 개척하였다는 점이고, 마지막으로는 미지의 대제국 에프탈에 대한 귀한 정보를 남겼다는 등이 다른 여행기와 차별화되어 역시 귀중한 문헌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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